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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9일 월요일

퍼즐버블 온라인, 거품 뱉는 아기용이 돌아왔다

▲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는 `퍼블버블 온라인`

지난 94년 일본 개발사 타이토에 의해 출시된 유명 오락실 게임 ‘퍼즐버블’이 네오위즈게임즈에 의해 `퍼즐버블 온라인(이하 퍼즐버블)`로 재탄생됐다. 피망을 통해 서비스되는 `퍼즐버블`은 지난해 12월 첫 비공개(이하 CBT)를 시작해 올 상반기까지 두 번의 테스트를 거치며 다양한 게임모드 추가와 유저 피드백을 수렴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퍼즐버블`은 오는 23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6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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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버블 온라인 플레이 영상
싱글모드와 대전모드, 일석이조를 노린다
‘퍼즐 버블’ 의 게임 모드는 ‘싱글모드’ 와 ‘대전모드’ 를 지원한다. ‘싱글모드’ 는 스토리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초심자모드다. 입장 방법은 게임 로비에서 ‘혼자하기’ 버튼을 클릭해 배경테마와 퍼즐을 선택한다.
‘대전모드’ 는 자신을 포함한 최대 6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방식은 개인점과 팀전, 아이템전과 노템전으로 나뉘며, 공통적으로 가장 오래 살아남는 유저가 승리한다. 또한 아이템전은 ‘방해방울’ 과 게임 아이템을 통해 다른 유저를 게임오버 시킬 수 있다.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싱글 모드와 최대 6명으로 구성된 대전 모드가 존재한다

퀵슬롯 기능으로 아이템전이 더 즐거워진다

이번 공개서비스는 ‘퀵슬롯’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퀵슬롯’ 은 원하는 아이템을 미리 장착하여 언제든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 ‘퀵슬롯’ 에 사용할 가능한 아이템은 ‘가이드라인’, ‘발사방울 교체’, ‘아이템투시 고글’, ‘방해방울 제거’, ‘라인 제거’, ‘철퇴 방울’ 등 총 6개다.
‘가이드 라인’ 아이템은 방울이 튕겨나올 각도까지 표시된 라인을 생성해 정확도를 높여준다. ‘발사방울교체’ 는 발사대에 방울을 다음에 나올 방울과 교체하는 것으로, 불리한 방울이 올라왔을 때 효율적이다. ‘아이템투시 고글’ 은 상대방이 등록한 모든 아이템을 볼 수 있어 상대방 아이템 공격에 대응하거나 역이용할 수도 있다.
‘방해방울 제거’ 는 상대방에게 받은 ‘방해방울’ 을 소거하는 것으로 최대 7개까지 가능하다. ‘라인제거’ 는 가장 아랫줄에 위치한 물방울을 사용즉시 소멸시킨다. ‘철퇴 방울’ 은 방울 아이콘이 철퇴로 변경되어 경로에 위치한 모든 방울을 터트리고, 벽이나 천정에 부딪치면 효과가 멈춘다. 또한 ‘철퇴 방울’ 의 독특한 점은 방울 제거뿐만 아니라, 주변의 남겨진 방울도 가지치기(떨어짐)가 적용되어 소거되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해?역전을 노려보자

메신저보다 강력한 트위터 기능도 사용가능

지난 2차 CBT 의 ‘가이드라인’ 은 날아가는 방향만 표시되었다. 하지만 공개서비스부터는 방울이 붙는 위치와 떨어지는 방울까지 알 수 있어 게임 적응이 한결 쉬워졌다. 또한 방 등급 밸런스는 등급이 낮을수록 방해방울의 숫자가 줄어들고, 비슷한 색깔의 물방울이 많아지도록 조절되어 초심자의 게임 접근도도 높아졌다.
‘퍼즐버블’ 의 인터페이스(UI) 또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내용은 팝업창의 아이콘부터 글자폰트, 튜토리얼 모드의 스테이지 디자인 등, 전반적으로 깔끔해졌다.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상점 시스템’ 에 추가 기능도 생겼다. 추가 기능은 ‘선물 기능’, ‘조르기 기능’, ‘찜하기 기능’ 등 총 3가지다. 상점의 상품들은 게임머니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예약기능 찜을 통해 따로 보관할 수도 있다.

▲2차 CBT(좌)와 공개 서비스(우)의 확 달라진 인터페이스

▲상점 시스템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고,?친구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퍼즐버블’ 은 SNS 서비스 ‘트위터 기능’ 을 지원한다. ‘트위터 기능’ 은 트위터 아이디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가능하며, 트위팅한 유저들은 레벨업 소식이나 의견공유를 통한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받는다. 또한 원하지 않을 경우 체크기능을 통해 손쉽게 해제할 수 있다.

▲SNS 친구들과도 함께 할 수 있다

후르츠 닌자 키넥트, 나는야 과일을 마구 베는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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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닌자 키넥트 2011년 E3 트레일러
호주의 하프브릭 스튜디오(Halfbrick Studios)에서 제작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후르츠 닌자`가 Xbox360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로 `후르츠 닌자 키넥트`다.
`후르츠닌자`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닌자가 돼 화면에 둥실 떠오르는 과일을 타이밍에 맞춰 베어버리는 매우 심플한 재미요소를 담고 있다. 화면에 손가락을 문질러 과일을?쪼개는 매력적인 플레이 방법과 몰입도로 여전히 스마트폰 게임차트 TOP 10위(한국, 미국)에 들어가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 소개할 `후르츠닌자 키넥트`는 `후르츠닌자`의 Xbox360 버전으로 차세대 동작인식 장치인 키넥트의 모션 캡쳐를 통해 온 몸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조금 더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원작과의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은 동일하지만 이번엔 온 몸을 사용한다
<이미지 출처: joystiq>

온 몸을 이용해 또 다른 느낌으로 과일을 베다

‘후르츠 닌자 키넥트’ 를 즐기기 위해 키넥트로 자신의 모습을 화면에 인식시키면 준비는 끝난다. 게임이 시작되면 사방에서 과일이 튀어 나오는데, 팔다리를 휘둘러 과일을 쪼개면 점수를 얻게 된다. 화면에는 플레이어의 모습이 그림자 형태로 보이기 때문에, 위치를 잡고 타이밍을 맞추는 부분이 어렵지 않다. 쉽게 말해 허공에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는 그런 `삽질`을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점점 익숙해지면 과일 한 두개쯤은 쉽게 쪼갤 수 있는데, 그렇다면 슬슬 `과제`가 생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르츠닌자 키넥트`는 콤보 기능이 구현돼 여러 개 과일을 한번에 쪼개면 추가 득점을 할 수 있기 때문. 덕분에 게임에 익숙해질수록 한층 전문화된 모션으로 과일을 쪼갤 수 있다. 물론 여기서 전문화된 모션이란 `난잡함`을 의미하기도 하니, 애인 앞에서는 살살 하도록 하자.

▲단순한 플레이에서 작은 재미를 찾을 수 있다
`후르츠닌자 키넥트`는 전작과 스토리, 플레이의 목적은 동일하고 게임 내 4 가지의 플레이 모드 역시 클래식, 젠(ZEN), 아케이드, 파티로 분류된다. 클래식 모드는 3 개의 X 모양에 체력 게이지가 모두 떨어질 때까지 폭탄을 피해 과일을 베는 것, 젠 모드는 제한 시간 1분 30초 동안 과일을 많이 제거해야 하는 모드다. ‘후르츠 닌자’ 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케이드 모드는 3 가지 속성을 지닌 바나나가 등장한다. 이 바나나는 시간을 느리게 하고, 등장하는 수의 과일을 늘리는 등의 효과로 게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폭탄을 피하거나 바나나를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등의 모드도 존재

단점을 보강하고 장점을 부각시킨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

파티 모드는 원작과 확연히 다르다. 원작은 화면이 두 개로 분할돼 플레이하는 방식이었지만, `후르츠닌자 키넥트`는 하나의 화면을 서로 공유해 즐길 수 있다. 서로의 호흡이 중요한 만큼 잘하면 더 흥미로워 질 수 있겠으나, 상대가 폭탄을 베어버리면 화가 치솟을 수도 있다. 조금 더 끈적한 커뮤니티가 가능한 만큼, `후르츠닌자 키넥트`는 키넥트 자체가 주는 근본적인 재미요소에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멀티 플레이는 원작의 경우 서로의 라이프가 다 할 때까지 과일을 계속 자르는 `클래식 어택`과 제한 시간 동안 중앙의 중립 게이지를 과일을 자를 때 오르는 게이지로 밀고 당기는 ` 젠 듀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후르츠 닌자 키넥트’에서는 젠 듀얼이 없어지고, 자신에게 배정된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과일을 베는 경쟁 모드가 등장해 원작과 차별화된 재미요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후르츠 닌자’ 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은 유저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싱글 플레이였다. 이는 과일을 베는 단순한 플레이 때문에 장시간 즐기기에는 지루해진다는 점이 아쉬웠다. 다행히 `후르츠닌자 키넥트`에서는 XBOX360의 장점인 도전과제와 기존에 수집요소인 베기 연출의 수를 늘려줌에 따라 플레이 시 생기는 지루함을 줄어줬다. 또한 XBOX Live를 통해 자신의 점수와 친구의 점수를 비교하여 순위를 매기는 주간 순위표 기능이 더해졌다.

▲지인과 함께 자르고 쪼갠다

디녹스 1차 CBT, 약육강식 PK의 절정을 보여준다

NJI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하이원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디녹스’ 는 오는 11일부터 1차 CBT를 시작한다. ‘디녹스’ 는 일명 ‘약육강식 MMORPG’ 라 하여 성인들이 즐기는 PK에 중점을 둔 온라인게임이다.
‘디녹스’ 는 악의 세력과 선의 세력을 상징하는 두 신의 선악의 대립이라는 판타지적인 배경과 SF, 오리엔탈의 다양한 요소들이 혼합되어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한 권의 장대한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몰입감과 즐거움을 줄 ‘디녹스’ 에 대하여 차근차근 넘겨보자
선과 악의 대립 그리고 약육강식의 세계
이 게임의 기본이자 핵심은 바로 ‘선악 시스템’ 이다. 기존의 MMORPG에서 세력과 종족으로 분류되는 부분을 ‘디녹스’ 에서는 유저가 게임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분기를 통해 선택 할 수 있게 하여 자유도를 높여준다. 이러한 분기는 15 레벨에 진행하는 인스턴스 던전 ‘박쥐동굴’ 시나리오 퀘스트를 통해 발생하게 되며, 그 곳에서 유저가 숭배하게 될 신을 선택하면서 선과 악의 성향이 결정되는 것이다.
낮과 밤의 시각적 차이가 있는 ‘디녹스’ 는 곧 PK와 PVP를 나누는 요소로 적용된다. 낮에는 서로의 성향을 알 수 없어서 PK의 제한이 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선은 푸른색, 악은 붉은색의 날개가 나타나게 되면서 이를 구별하여 유저가 있는 어떠한 장소에서도 무차별 PK 전장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마을과 초보지역에서는 유저 보호 차원에서 PK의 제한을 두고 있다. 또한 ‘디녹스’ 에서는 PK에서 승리를 하면 ‘특별한 보상’ 과 ‘명예’ 를 제공함으로써, PK를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게임 상에서 PK를 진행함에 있어 장소 제약이 없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늘을 날며 상대방을 추락시키거나 물 속에서 발을 묶어놓고 질식시키는 전투 방식은 지상에서만 펼쳐지는 제한된 움직임의 PK와 다른 재미를 선사해줄 것이다.



▲깔끔하게 표현된 그래픽으로 눈이 심심하지 않다
‘디녹스’ 에서 판타지 세계의 기본을 보다
‘디녹스’ 에는 총 8 개의 클래스를 만날 수 있다. 한 번에 선택하는 방식이 아닌 4 개의 클래스 에서 20 레벨을 달성하면 전직 퀘스트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동료를 보호하며 전장에 앞장서는 워리어와 나이트, 상대방을 혼란 시키는 빠른 몸놀림의 스카우트와 어벤저, 매의 눈으로 무장하여 약점을 노리는 헌터와 아처, 그리고 다양한 마법을 통해 동료를 지원해주는 소서러와 클레릭 이 있다.
이러한 판타지의 기본이 되는 클래스들은 다른 MMORPG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디녹스’ 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차별성을 보여준다. 이를 ‘데스블로우(DeathBlow)’ 라 하는데, 각 클래스마다 3단계부터 전직 후 4단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일격필살기 스킬로, 일반 몬스터를 사냥 시 충전되는 게이지를 PK는 물론 보스몬스터를 사냥할 때 발동하여 극적인 상황을 역전시키는 쾌감을 선사해준다.
‘디녹스’ 는 단순히 PK만 하는 MMORPG가 아니다. 초보 레벨 유저에게 상위 레벨의 유저가 도움을 주어 게임의 재미와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형성시켜주는 가디언 시스템, 육성하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모습의 펫, 그리고 채광, 채집, 낚시를 통해 다양한 무기와 연금술 등을 배우는 채집&생산 시스템도 또 다른 게임 속 묘미로 적용된다. 또한 이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앵벌이(구걸) 시스템으로 저 레벨의 유저들이 게임 내의 상위 레벨 유저들에게 불쌍한 포즈를 하며 돈이나 아이템을 구걸할 수 있다.
길드를 구성하여 대규모 전투를 펼치고, 낮과 밤을 보내며 자신과 다른 성향의 세력과 싸운다. PK를 중점으로 둔 MMORPG지만 기본에도 충실한 ‘디녹스’ 를 오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선과 악의 차이는 날개를 통해 알 수 있다


▲유저를 함께하며 도와줄 펫은 랜덤으로 속성과 성별이 정해진다

세븐소울즈, 400% 폭풍성장의 기회를 잡아라


▲400% 경험치 해택이 증가한 `세븐소울즈` 
2010년을 뜨겁게 달궜던 네오위즈CRS(구 씨알스페이스)의 세븐소울즈가 7월 11일 고레벨용 콘텐츠와 신속한 캐릭터 육성을 골자로 내세운 ‘이지 렙업’ 서버를 동시에 업데이트한다. 이에 이번에 적용된 고레벨용 콘텐츠와 세븐소울즈가 내세우는 ‘이지 렙업’ 서버의 장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400% 폭풍성장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올해 여름시즌의 온라인 게임시장의 화두는 단연 ‘부스터형 서버’였다. 이 부스터형 서버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이벤트 서버에서 캐릭터를 성장시켜 본 서버로 이전 시켜주는 형태와 특정 레벨대의 캐릭터를 하나 더 증정하는 형태로 나눌 수 있다(전자의 대표적인 예가 던전 앤 파이터이며, 후자는 데카론 등이다). 물론 세븐소울즈의 부스터형 서버는 전자의 룰을 따르는데, 다른 게임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본 서버에 있는 캐릭터를 부스터형 서버로 이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지 렙업’ 서버라고 명명된 세븐소울즈의 부스터형 서버에선 1~46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데, ‘이지 렙업’ 서버에서 최종 레벨인 46까지 캐릭터의 푹풍성장을 돕는 아이템들을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46레벨까지 달성하고 본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하면 무기와 방어구, 그 외 아이템들을 획득해서 본 서버에서도 좀 더 편한 사냥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본 서버 대리 400%의 성장속도를 자랑하는 이번 ‘이지 렙업’ 서버에서는 모두 ‘쉽고 빠르고 편안하게’ 레벨업을 할 수 있다’는 주요 장점이 된다.

▲이지렙업 서버에서 46렙까지 키울 수 있다
고렙을 위한 사냥터, 영원의 경계
앞서 말한 이지 렙업 서버가 부 캐릭터 육성을 원하는 게이머와 초중반 레벨대의 게이머를 위한 장치였다면 세븐소울즈의 본 서버 고레벨 게이머를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마련되어 있다. 먼저 56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신규 사냥터 영원의 경계와 새로운 형태의 혹한의 서리날개 무기가 그 주인공.
먼저 새로운 사냥터인 영원의 경계는 크게 영혼의 궁전과 얼어붙은 경계로 나눠지며, 이 지역은 게임 내 사신도 이동경로인 비연봉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 56레벨~70레벨까지의 몬스터가 출몰하는 새로운 사냥터는 이전 사냥터들과 달리 미니맵을 사용할 수 없는 고난이도 지역이며 곳곳에 네임드 몬스터들도 존재한다.
특히 영혼의 궁전은 게임 스토리상 실험 도중 바빌론을 파괴한 변질된 마공학 길드의 우두머리 에클레르 영혼이 네하의 새로운 마공학 길드를 창설한 포르타를 조정하여 부활을 준비하는 장소이라는 설정.

▲영혼의 궁전
 
▲얼어붙은 경계
새로운 아이템인 혹한의 서리날개 시리즈는 비연봉에 위치한 사신도의 봉인 현무가 주는 저주받은 서리날개 퀘스트를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는데, 이번 퀘스트는 56레벨 이상부터 수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서 서리날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게이머들은 세븐소울즈 내 최고렙 집단이라는 인증을 하는 것이니 누구 보다 더 빨리 최고레벨을 노리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만끽하는 하나의 요소일 듯하다.
다만 지금까지 세븐소울즈의 무기체계는 강화에 따른 무기 업그레이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이번 신규 무기는 이와 같은 형식에서 탈피, 무기에 걸려 있는 저주를 푼 다음 먹이를 먹여 성장시키는 성장형 무기 시스템을 따르는 것이 그 특징. 특히 서리날개 무기의 경험치를 상승시키는 정화석과 무기의 성장단계를 상승시키는(랭크업) 해주석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캐릭터 뿐만 아니라 자신의 무기 역시 같이 커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 중 정화석은 45레벨 이상 특수 무기와 방어구를 변환해 사용하는 것이니 기존 무기와 방어구의 활용도가 너 넓어졌다는 점에서 기존 세븐소울즈 유저들이 환영할 만한 시스템이다.

▲성장에 따라 단계적으로 변하는 아이템 비주얼

▲세븐소울즈의 진짜 재미를 느껴보자
9월 1일까지 계속되는 세븐소울즈만의 혜택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세븐소울즈에서는 여러 가지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특히 이지 렙업 서버에서 46레벨을 달성하고 본 서버로 이전할 때 무기와 방어구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미판매 되었던 아바타 의상을 증정하며, 본 서버에서는 주말 특정 시간에 3회 동안 모두 접속해 있으면 캐릭터별 수영복을 증정하는 등 게이머들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세븐소울즈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10년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세븐소울즈의 이번 이지 렙업 및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로 ‘쉽고 빠르고 편안한’ 레벨업도 느껴보고 점점 변화하는 세븐소울즈의 재미를 만끽하는 기회는 오는 9월 1일까지 계속된다.

트로피코4, 나는 쿨하게 5대강 사업 한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남국의 작은 섬나라에서 대통령(El Presidente)이 되어 나라를 발전시킨다는 내용을 다룬 게임이다. 기존에 ‘심시티’ 등에서 보던 ‘경영 시뮬레이션’ 과 다르게 ‘독재자’ 의 입장에서 도시를 경영하는 ‘독재 경영 시뮬레이션’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비록 가상의 공간이지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라디오에서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건과 유저의 이야기가 하나가 되어 보도되는 등, 또 다른 역사가 만들어진다. 또한 실존 인물과 가상의 인물이 함께 등장하기도 하고, 다양한 정치 스타일과 경제, 산업을 통해 현실과 같은 몰입감을 준다.
오는 8월 13일에 PC 로 발매될 칼립소 미디어의 ‘트로피코 4’ 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얼마 전 데모도 공개된 바 있다. ‘트로피코 4’ 는 전작을 능가할 정도의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더욱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점이 특징이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알아보자.
기본은 바뀌지 않지만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통적으로 ‘트로피코’ 는 시리즈를 거듭하더라도 그래픽이 크게 진화하진 않는 편이다. 대신 시스템 추가에 더 중점을 둔다. ‘트로피코 4’ 또한 전작과 그래픽적으로는 차이가 적은 편이지만, 새로운 시스템이 대량으로 추가되어 보다 본격적인 독재 정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단, 팬들의 요청을 수렴해 다양한 건물들을 추가했다. 원자력 발전소, 증권 거래소, 소방서 등 새로운 건물이 추가되면서 자연스레 주민들의 패턴도 늘어났고, 더욱 실감나는 도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민주주의로 진행하는 유저를 위해 관광산업을 도와주는 건물 카니발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트로피코 4’ 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정치파트와 경제파트를 보다 업그레이드 하여 계승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국민들의 세금을 갈취하는 새로운 관세제정 등이 추가되고, 국민을 통제하고 권좌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늘어나 게임의 기본 컨셉인 ‘독재’ 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그래픽이 화려하거나 멋진건 아니지만 디테일하게 꾸며져있다
게임에 있어 중요한 건 그래픽이 아닌 재미요소다.
‘트로피코 4’ 국가를 운영함에 있어 주변 국가와의 교류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독재자라고 해서 마음대로 정치를 진행하면 주위의 강대국이 개입을 하게 되는데, 이번 ‘트로피코 4’ 에서는 새로운 강대국으로 중국이 추가되었다. 각 강대국들은 각자의 스타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나라와의 개별적인 교류가 중요한데, 중국은 무역 거래를 중점으로 두는 상업지향강대국으로 설정되어 있다.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변칙적인 플레이 요소 중 하나인 자연재해도 총 6개나 추가되었다. 유조선 침몰과 해일, 화산 폭발과 돌풍, 가뭄 등 다양한 재해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문명과 견주어도 밀리지도 않는 악마의 중독성
‘트로피코 4’ 는 총 20개의 미션과 10개의 신규 맵이 추가됬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도 연동된다. 그 외에 ‘트로피코 4’ 의 보일 듯 말 듯한 추가 요소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로, 그만큼의 재미 또한 충분히 보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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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GDC 2011에 공개되었던 `트로피코 4` 트레일러 영상

트랙 매니아2 캐년 멀티 베타, 리얼카로 즐기는 캐주얼레이싱


▲오는 17일, 유료 다운로드 방식으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트랙 매니아2 캐년
유비소프트에서 제작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 ‘트랙 매니아’ 시리즈의 최신작 ‘트랙 매니아2 캐년(이하 트랙 매니아2)’ 이 오는 17일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트랙 매니아2’ 베타 테스트는 예약 구매자에 한정된 데모로 아무나 무료로 즐길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데모 버전은 9월 정식발매와 함께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정식 버전으로 전환되는 사실상 최종 빌드나 다름없다.
지난 6월 열린 ‘E3 2011’ 에서 공개된 ‘트랙 매니아2’ 영상은 전작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그래픽, 협곡과 절벽 트랙을 넘나드는 익스트림 레이싱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또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Maniaplanet(매니아플레닛)을 통해 세계 19개국(한국 포함) 게시판을 운영 중이며, 각국의 게이머들과 정보공유 및 개발팀 피드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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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매니아2 공식 트레일러 영상, 속도감과 함께 익스트림 레이싱이 펼쳐진다
‘트랙 매니아’ 시리즈는 자신의 차량 튜닝은 물론 다양한 트랙을 제작해 레이싱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 최신작 ‘트랙 매니아2’ 는 레이스 후 스크립트 기능이 강화되어 경기 내용을 고화질의 하이라이트 편집으로 다채로운 구도로 연출된 영상제작이 가능하고, 한 트랙에 최대 200여명의 유저들과 순위경쟁을 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모드를 제공하는 등 소셜 측면을 강화하였다.
현실성과 스릴감 있는 혁명적 레이싱
‘트랙 매니아2’ 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는 그래픽이다. 전작에 비해 리얼해진 차량 모델링과 트랙에 따라 쏟아지는 태양빛의 굴절과 반사에 따른 광원효과가 돋보인다. 또한 도심 트랙속 중간중간 동굴이나 협곡을 넘나들며 지나치는 주변 구조물들의 디테일한 표현까지 전반적인 게임의 퀄리티가 향상되었다.
전작의 단조로웠던 물리엔진도 개선됐다. 개선된 물리엔진은 차량간의 충돌을 지원하진 않지만, 트랙에 부딪치면서 차체가 찌그러지고, 트렁크가 너덜너덜해져 흔들리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찌그러진 차체는 달리는 도중 지면과의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나가는 등 실제 레이싱에서도 일어날 법한 상황이 묘사된다.

▲빛과 그림자에 따른 광원효과는 물론

▲주변 구조물 그래픽 또한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나만의 차를 넘어 나만의 경기장에서 레이스를 펼치자
시리즈 특유의 트랙에 맞춰 레이스를 펼치는 익스트림 플레이 또한 강화되었다. 트랙은 사막을 배경으로 협곡과 절벽을 넘나드는 아찔한 레이스는 물론 경사로를 따라 벽을 타고, 놀이공원의 청룡열차를 연상시키는 360도 회전트랙등이 존재한다. 이런 트랙을 돌파할 때는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긴장감에 속도를 늦출 수 없기 때문에, 유저는 자연스럽게 묘기에 가까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트랙 매니아’ 시리즈 고유의 시스템인 트랙 제작도 더 쉬워졌다. ‘트랙 매니아2’ 에서는 트랙 제작은 트랙의 재질과 크기는 물론 주변 구조물까지 꾸밀 수 있으며, 모든 인터페이스 디자인(UI)을 아이콘으로 제공해 누구나 한 눈에 각종 기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트랙 제작이 가능할 만큼 진입장벽도 낮아, 시뮬레이션에 서툰 초보자라도 손쉽게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직선코스과 커브코스를 뛰어넘는 다양한 트랙을 만들어 달릴 수 있다

▲트랙에 플레이를 맞춰야하는 특유의 재미는 더 발전되었다
대규모 멀티플레이는 물론 전 세계 유저들의 편집영상 감상까지
‘트랙 매니아2’ 는 트랙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싱글 모드와 함께, 200명의 유저가 동시에 한 트랙에서 레이스를 펼쳐 승부를 겨루는 대규모 멀티 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경기내용을 TV품질의 하이라이트 편집과 스크립트를 통해 올릴 수 있는 전용 서버도 지원한다. 이 전용서버는 하루 약 20만명의 플레이어가 재생 가능할 만큼 안정성 및 최적화를 자랑한다.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멀티 플레이 모드는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최적화를 자랑한다

▲편집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나만의 레이스 영상을 만들어보자

최초공개! 엔씨 와일드스타, 이번에는 SF 판타지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 2011 을 통해 와일드스타를 최초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북미 개발팀 카바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미래 판타지 MMORPG ‘와일드스타’ 를 ‘게임스컴 2011(이하 게임스컴)’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와일드스타’ 의 배경은 에이리언과 거미를 합쳐놓은 듯한 괴생명체부터 미사일을 쏘며 공격하는 로봇 몬스터가 등장하는 등 SF 판타지 세계관을 지향한다.
카바인 스튜디오는 블리자드 출신의 개발팀이 뭉쳐 만든 개발사로 게임 총괄을 맡은 제레미 가프니는 “우리도 게이머다. 게이머로써 우리 각각 원하는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고 밝혔다. 무협에 이어 SF 까지 다양한 MMORPG 장르를 개척해나가는 엔씨소프트의 신작을 소개한다.

▲괴생명체가 등장하는 판타지적 요소는 물론

▲메카닉이 나오는 등, SF 장르 요소도 포함해 전반적으로 새로운 느낌을 준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 넥서스 행성
‘문득 하염없이 펼쳐진 대초원에 서있는 나를 발견했다. 하염없다고 한 이유는 어느 방향을 바라봐도 초원의 끝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풍경은 너무 갑작스럽고 흥미로웠기에 나는 추적의 목적을 잠시 잊고 있었다.’ 탐험가 윌리엄 클라크, 1804년 7월19일
와일드스타의 스토리는 과거 ‘엘단’ 종족의 고향이었던 넥서스 행성이다. ‘엘단’ 종족은 은하계에서 가장 강력했던 종족 중 하나였으며, 그들의 뛰어난 마법과 기술력으로 은하계를 호령했었다. 하지만, 그들은 갑자기 사라졌다. 은하계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종족들이 행성의 비밀을 캐고 자신의 지분을 주장하고자 과거 ‘엘단’ 의 고향이었던 넥서스로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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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타 세계관과 각 종족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소개 영상
직업에 앞서 취향에 따른 나만의 스타일을 정하자
‘와일드스타’ 의 목적은 ‘엘단’ 종족이 사라진 이유와 행성이 간직한 비밀을 밝히는 것이다. 유저는 비밀에 다가설수록 강력한 원주민 생명체들과 맞서기도 한다. 또한 유저의 선택에 따라 그 캐릭터의 동기(motivation)가 변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저는 모험을 하면서 행성의 비밀을 우선시 하느냐 아니면 종족의 번영을 우선시하겠다 등등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에 `와일드스타` 는 원하는 플레이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콘텐츠로 ‘모험가(Explorer), ‘군인(Soldier)’, ‘과학자(’Scientist)’, ‘정착민(Settlers)’ 등 총 4가지를 지원한다.
‘모험가’ 는 고지대 탐험에 유리하며 숨겨진 동굴을 발견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모험가’ 는 넥서스 행성의 숨겨진 요소나 탐험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군인’ 은 행성 곳곳에 위치한 원주민 생명체 사냥을 통해서만 계급과 명예가 오른다. 또한 PVP 에 특화되어 있어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과학자’ 는 사라진 ‘엘단’ 종족과 행성의 비밀을 찾을 수 있어 ‘와일드 스타’ 메인 스토리에 가장 근접하게 도달한다. ‘정착민’ 은 무법지가 되어버린 넥서스 행성을 새롭게 건설하는 것으로 생활형 스킬과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투를 기본으로 취향에 따라 탐험과 기술에 더 투자할 수 있다

▲그라녹 종족의 화려한 전투 스크린샷
톡톡 튀는 매력의 세 종족와 직업
‘게임스컴 2011’ 을 통해 공개된 ‘와일드스타’ 의 두 진영은 엑사일(Exiles)과 도미니온(Dominion) 이다. 엑사일 연합의 종족은 ‘인간’, ‘오린’, ‘그라녹’ 등 세 종족이다. ‘인간’ 종족은 과거 내전에서 도미니온에게 처참하게 패배하고, 고향 행성에서 쫓겨나 우주를 배회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수세기에 걸쳐 완강하고 지략이 뛰어난 종족으로 거듭났으며, 어떠한 역경에서도 살아남는 전사들이 되었다. 또한 그들의 영웅 불굴의 용사 아론 브라이트랜드(Aron Brightland)가 종족을 이끌며 긴 유목민 생활을 청산하고 넥서스 행성에 뿌리를 내리고자 시도한다.
두 번째 공개된 종족 ‘오린’ 은 강경하고, 다혈질이고, 정열적인 고양이과의 외형을 가진 종족이다. ‘오린’ 은 태생적인 재빠름, 민첩성, 그리고 마법능력으로 자신보다 큰 종족들을 제압한다. 그들은 도미니온의 침략으로부터 행성을 보호하기 위해 엑사일에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그라녹’ 은 전투에 익숙한 용병 종족으로 온 몸이 바위처럼 단단한 외형을 지녔다. ‘그라녹’ 은 과거 도미니온과의 2세기에 걸친 전쟁이 끝내고, 엑사일과 동맹을 맺었다. 그리고 넥서스 행성에 자신들만의 터전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 중심에는 종족의 전설적인 전사 듀렉 스톤브레이커(Durek Stonebreaker)가 존재한다.

▲MMORPG 장르답게 파티원에 따라 역할을 나눠 던전을 공략하자
‘게임스컴 2011’ 을 통해 공개된 ‘와일드스타’ 의 직업은 ‘워리어’, ‘스펠슬리어’, ‘에스퍼’ 등 총 3종류다. ‘워리어’ 는 모든 직업군에서 가장 무거운 방어구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마법과 물리 대미지를 최대한 견딜 수 있는 직업이다. ‘스펠슬링어’ 는 마법을 쓸 수 있으며, 민첩함과 다양한 기술로 적들을 교란시킨다. ‘에스퍼’ 는 행성 개발에 있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도하지만, 적들에겐 정신공격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현재 ‘와일드스타’ 의 론칭 시점 및 요금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있다. 또한 국내 출시여부는 미정이다.

▲미사일로 광범위한 공격을 펼치는 로봇 몬스터

▲엑사일 진영, 종족 오린의 스킬시전 스크린샷